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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금이란       소금의 진실 

소금의 진실은 무엇인가 라는 화두를 든 지 1년만에 소금의 본질은 태양에서부터 빛을 타고 지구에 내려온 생명성장을 위한 소중한 물질임을 깨닫고 역사상 최초로 그동안 있어왔던 소금 제조방법을 완전히 초월한 새로운 방법을 태양에서 힌트를 얻어 소금을 고열에서 정제하는 방법과 소금 속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소금로를 많은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것입니다.

 

 

 

 

태양에서 갓 나온 소금은 그대로 햇살같은 소금입니다. 그런데 지구에 내려와 많은 불순물을 먹거나 불순물 속에서 더럽혀져서 진정한 소금의 힘인 정화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 소금을 지혜로 되살려 빛소금으로 만든 것은 큰 자랑이며 덕사입니다.

 

 

그리고 소금이 태양에서 왔다는 깨달음을 〈빛소금요법〉, 〈양수요법〉, 〈양수테라피〉등을 통해 분명히 밝혔으며 지금도 드러나지 않고 소금의 질적향상을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백석선생님의 저서들을 통해 태양에서 갓 나온 순수한 소금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빛이란, 높은 열에서 녹은 쇠가 낮은 온도쪽으로 달려가는 아주 미세한 쇠줄이다. 태양에는 수많은 쇠가 함께 녹아있고, 고열에 의해 빛이 발생하여 빛이라는 수많은 쇠줄의 일부가 지구에 도착하고 있는것이다. 이 세상의 물질 중에서 태양으로부터 지구까지 도착하는 물질은 쇠(金)밖에 없으며 소금(素金)도 쇠의 일종이다,

 

 

 

 

진리로 보면, 햇빛, 별빛, 달빛은 모두 가늘게 퍼지는 미세한 쇠줄이며, 이 쇠줄에는 양의 차이는 있으나 반드시 소금이 섞여있는 것이다. 그리고 소금이라는 쇠는 물에 녹는 쇠이므로 지구의 물을 지날 때 녹아 조금씩 모이게 되는 것이다. 지구상에 강이나 흘러 넘치는 호수는 한 자리에 머물지 않으므로 소금기가 있어도 약하며 없는 것 같이 느끼게 되는 정도이지만, 바다와 같이 물이 흘러 들어와 넘치지 않고 증발만 하는 큰 호수와 해발 4000m 고원의 호수에는 햇빛, 별빛, 달빛이 지나며 뿌려놓은 소금이 녹아 모여있는 것이다.

 

- 백석 선생님 저서, 양수테라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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